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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키워드는 '젊은 고객이 안 와요'. 한 카페 사장이 매장을 오래 이용한 나이 지긋한 손님에게 건넨 쪽지가 공개돼서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한 카페의 이용 후기입니다. 후기 작성자는 '아버지가 카페 사장에게 이런 쪽지를 받고 들고 왔다'면서 결제 내역과 쪽지를 공개했습니다. 쪽지를 보시면요, '매장 이용 시간이 너무 깁니다', '젊은 고객들은 아예 이쪽으로 안 오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작성자는, 아버지에게 이 연유를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커피 한 잔 사고 오래 있었던 탓'이라고 하더라면서, 문제는 너무 오래 있는 것일 텐데 갑자기 나이 관련한 지적을 왜 하는지 의문이 든다면서 황당함을 드러냈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손님 가려 받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젊은 사람만 갈 수 있는 카페냐'와 같은 비판적인 시선이 있는가 하면 '사장님 말도 들어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화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더 자세한 정보 🤍 ☞[실시간 e뉴스] 기사 모아보기 🤍 #SBS뉴스 #실시간e뉴스 #카페 #어르신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어르신에 내민 쪽지 논란…카페 사장 “7시간 머물러서” '매장 이용 시간이 길어서 젊은 고객이 이쪽으로 안 온다' 카페 사장이 고령의 손님에게 건넨 쪽지입니다.이를 두고 '노인 혐오 논란' 일었는데요, 카페 주인은 "커피 한잔 시키고 7시간 동안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준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2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강력한 4팀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카페 #노인혐오논란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서울의 한 카페에서 사장이 나이가 지긋한 손님에게 ‘젊은 고객들이 안 오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쪽지를 건넸다는 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게시자는 아버지가 커피 한 잔 사고 오래 앉아있었다는 이유로 이런 쪽지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매장을 오래 이용한 어르신 손님에게 "젊은 고객이 안 온다"며 퇴장을 요구한 카페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빌리엔젤 측이 이를 파악하고 사과에 나섰습니다. 26일 빌리엔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9월 25일 특정 가맹점에서 고객에게 전달한 쪽지 사안과 관련하여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며 해당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빌리엔젤 측은 "가맹점주는 사실임을 인정하였고 이에 본사 차원에서 고객님 응대와 관련한 문제에 대하여 엄중히 경고했다"며 "해당 가맹점주는 고객님께 사과 및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모든 매장에서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주 내 해당 사례를 전 매장에 공유할 예정"이라며 "또한 고객 응대 및 고객 차별 방지 교육을 보강하여 향후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며, 이수 여부와 시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빌리엔젤은 고객 응대에 있어 나이, 성별, 인종, 이념 및 사상 등을 이유로 차별하는 행위가 잘못된 행위임을 인지하고 있으며, 관리 소홀의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피해를 입으신 고객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이 일로 불편하셨을 모든 고객님께도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재차 사과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어르신이 카페에 좀 오래 앉았다고 받은 쪽지'라는 제목의 글이 퍼지며 논란이 됐습니다. 작성자는 "(전날 해당 카페 매장을 이용한) 아빠가 사장님으로부터 이런 쪽지를 받았다며 들고 오셨다"면서 카페 업주에게 받은 쪽지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쪽지에는 '고객님 매장 이용 시간이 너무 깁니다. 젊으신 고객님들은 아예 이쪽으로 안 오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작성자는 "아버지께 연유를 물어보니 '커피 한 잔 사시고 너무 오래 계셨다'고 말씀하시더라"며 "저 상황에서 아버지의 문제는 재주문을 하지 않은 것과 너무 오래 있던 것일 텐데, 왜 갑자기 나이 관련 지적이 있나 의문이 든다. 사칙에 고객의 나이에 대한 내용이라도 있는 건가"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해당 사연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노인 혐오'라는 지적이 제기됐고, 이에 상호를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빗발쳤습니다. 제작ㅣ이선 AI 앵커ㅣY-GO YTN 이유나 (lyn🤍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씬속뉴스] 어르신에 "매장이용 너무 길어" 쪽지…카페사장 "상처드려 죄송" 서울 방배역 한 커피숍 운영자가 지난 일요일 매장을 이용한 한 어르신에 건넨 쪽지 내용 알려지며 누리꾼 '부글부글' 운영자가 건넨 노란 쪽지에 '매장이용 시간 너무 길어…젊은 고객 안 와' 내용 담겨 있었기 때문인데... 어르신의 자녀라고 밝힌 누리꾼, 카페 후기에 "아버지가 사장에게 이런 쪽지 받았다"며 "아버지는 '커피 한 잔 사고 오래 있었던 탓'이라 하는데 나이 지적 왜 하는지 의문" "아버지 행동 아닌 나이가 문제라는 말로 들려" 이어 " '젊은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는 가게였다면 '노시니어존'임을 밝혀주면 감사하겠다" 쏘아붙였는데.. 누리꾼들, '노인 차별' '사장님은 늙지 않으실 것 같죠' 등 실망스럽다는 의견과 함께 '별점 테러'가 이어졌는데 과연, 커피숍 입장은?! [커피숍 운영자] "일요일날 발생한 상황인데. 메모 쪽지를 남겨가지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표현이 잘못된 것 같아가지고요. 저도 뭐 할 말은 없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그분이 11시경에 오셔가지고 커피 한 잔을 시키고 5시 50분까지 자리를 한 번 이동을 하셔가지고 계속 머물고 계셨습니다. 계속 그 자리에 앉아계셨고. 오신 다른 손님들이 그 옆자리가 많이 앉는 자리인데, 다른 자리에 다 앉으셨거든요.. 그때 상황이.. 저녁 피크 타임이 이제 오게 되면, 단체 손님이 오게 되면 그쪽 자리에 단체 손님이 많이 앉는 자리라서 되도록이면 자리를 피해 주십사.. 손님 있는데 직접 나가주세요 얘기하는 것보다 그게 더 나을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때.." "((대표님도)연세가 조금 있으신 것 같긴 한데..) 네, 50 중반입니다.. 본의 아니게 자리를 비워달라는 표현이 상처를 주는 표현으로 돼가지고 죄송하게 됐습니다.. 그런 의도는 전혀 아니었는데, 본의 아니게 가족여러분들이나 기타 알고 계신 지인들한테 모두 죄송하게 생각됩니다.. 죄송합니다" -취재·내레이션: 최진경 -편집: 고현지 #카페 #어르신 #쪽지 #노시니어존 #커피숍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궁금한이야기Y #Y드라이브 #리플리 궁금한 이야기 Y 402회 (2018.4.20. 방송) 수상한 러브레터, ‘연쇄 쪽지남’의 정체는 무엇인가?
녹색 티셔츠를 입은 한 아이가 무인점포에서 물건을 집어들고, 셀프 계산대에 바코드를 찍은 뒤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 동전을 세기 시작합니다. 그러고는 CCTV를 쳐다보고 마치 확인해달라는 듯이 양손을 뻗어 손에 쥔 동전을 보여주고, 키오스크 기계 옆에 내려놓습니다. 계산을 끝내고 나가는가 했더니 책가방에서 메모지와 연필을 꺼내 뭔가를 꾹꾹 눌러씁니다. 평소처럼 가게 청소를 하다 쪽지와 동전을 발견한 점주는 뒤늦게 CCTV를 확인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쪽지에는 "동전 넣을 곳이 없어서 옆에다 두고 갈게요. 죄송합니다"라는 글씨가 빼곡히 적혀 있었습니다. 얼마 전 절도범이 골프채를 휘둘러 키오스크 기계를 고장내고 현금을 훔쳐 달아나는 바람에 크게 상심해있던 점주는, 동전통이 열리지 않자 900원과 함께 쪽지까지 남기고 떠난 아이의 마음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 무인점포 점주 : 뭉클했죠. 제가 그 전에 도난당한 일이 있어서. 제가 (절도를) 겪고 나니까 마음이 안 좋은 상태였거든요. 도난 때문에 경찰서도 왔다 갔다 해야 하고.. 그 상태에서 애가.. 그걸 보니까 마음이 참 누그러들더라고요. 고맙고. ] 수소문 끝에 영상 속 아이가 근처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점주는 책가방이나 문구류 같은 선물이라도 전달하려 했지만, 부모님은 이를 정중히 사양하고 오히려 아이를 통해 작은 화분을 사 건넸습니다. 점주는 감사의 표시로 이 학생의 반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선물했습니다. [ 무인점포 점주 : 어른이든 애든 훔쳐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거의 신고를 안 해요. 몇천 원 때문에 전과자 만들기가 싫어서.. 다른 무인 쪽 사장님들도 저랑 비슷할 거예요. ] 무인점포 관련 절도 피해도 급증하고 있지만, 천진난만한 어린이의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 취재 : 정혜경 / 편집 : 서지윤 / 자료출처 : 무인점포 점주·유튜브 채널 'KMIB'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 ☞더 자세한 정보 🤍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 #SBS뉴스 #뉴스영상 #무인점포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SEVENTEEN(세븐틴) - 사랑쪽지(Love Letter) 세븐틴이 캐럿에게 보내는 사랑쪽지 SEVENTEEN 'LOVE&LETTER' on iTunes : 🤍 SEVENTEEN Official Homepage: 🤍 SEVENTEEN Official Facebook: 🤍 SEVENTEEN Official Twitter: 🤍 SEVENTEEN Official Instagram: 🤍 SEVENTEEN Official Fancafe: 🤍 ⓒ Pledis Entertainment. All Rights Reserved
"알바생이 받은 '쪽지'"입니다. 남성이 편의점 알바에게 건넨, 수상한 쪽지!! 함께 보시죠. ▶ 사건반장 다시보기 (🤍 #편의점 #알바 #진상손님 #사건반장 #반장픽 #양원보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뉴스룸 방청객 모집 🤍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처음 인정 받아 눈물”…한동훈이 받은 ‘노병의 쪽지’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시 20분~19시) ■ 방송일 : 2023년 6월 26일 (월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구자홍 동아일보 신동아팀 차장, 설주완 민주당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종석 앵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하시기 바랍니다. 월요일 뉴스 TOP10은 바로 여기부터입니다. 4위부터 바로 만나볼까요? 어제 6·25전쟁 제73주년이었습니다. 기념식이 열렸는데요. 순방에서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 다시 한번 피 묻은 군복의 의미를 기억해야 한다. 본인 SNS에 강조를 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화면에서 만나보셨던 것처럼 6·25 기념식에 참석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누군가가 쪽지를 하나 건넸습니다. 바로 이 이야기인데요. 이현종 위원님. 이 이야기 조금 의미가 간단치가 않아서 하나하나 먼저 만나봐야 할 텐데. 누가 한동훈 장관에게 어제 쪽지를 건넨 것입니까? *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도혜원 인턴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채널A #뉴스top10 #뉴스탑텐 #한동훈 #눈물 #인정 #참전용사 #쪽지 #동지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유병호, “심플하게 답변” 쪽지…감사원장 좌지우지?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시~13시 20분) ■ 방송일 : 2023년 6월 30일 (금요일) ■ 진행 : 이용환 앵커 ■ 출연 : 김유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송국건 정치평론가, 정미경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용환 앵커] 그런데 이런 가운데 어제 유병호 사무총장이 최재해 감사원장에게 무언가 써서 쪽지를 전달했다. 이런 것인데요. 한번 보실까요? 두 차례에 걸쳐서 쪽지를 전달했다, 이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첫 번째 쪽지는 좌측에 있는 것. ‘녹취록 관련, 기술적으로도 프라이버시. 업무기밀 등은 보호하기 곤란.’ 좌측이고요. 우측에 또 한차례 쪽지를 썼어요, 유병호 사무총장이. ‘심플하게 답변하십시오.’ 이렇게 두 차례 저렇게 쪽지를 적은 것을 유병호 총장이 최재해 감사원장에게 어제 법사위에 출석해 있는 최재해 원장한테 전달했다. 이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유병호 총장을 향해서 이렇게 비판을 했습니다. 들어보실까요? 글쎄요. 박범계 의원은 ‘유병호 총장, 최근 행보를 보면 정치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이런 취지의 주장. 그리고 ‘하극상’이라는 표현까지 썼네요? 송 평론가님은 무슨 말씀을 주시겠습니까? *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도혜원 인턴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라이브 #뉴스alive #유병호 #쪽지 #감사원장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한 카페 사장이 매장을 오래 이용한 나이 지긋한 손님에게 건넨 쪽지가 공개돼서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한 카페의 이용 후기입니다. 후기 작성자는 '아버지가 카페 사장에게 이런 쪽지를 받고 들고 왔다'면서 결제 내역과 쪽지를 공개했습니다. 쪽지를 보시면요, '매장 이용 시간이 너무 깁니다', '젊은 고객들은 아예 이쪽으로 안 오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작성자는, 아버지에게 이 연유를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커피 한 잔 사고 오래 있었던 탓'이라고 하더라면서, 문제는 너무 오래 있는 것일 텐데 갑자기 나이 관련한 지적을 왜 하는지 의문이 든다면서 황당함을 드러냈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손님 가려 받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젊은 사람만 갈 수 있는 카페냐'와 같은 비판적인 시선이 있는가 하면 '사장님 말도 들어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 #SBS뉴스 #카페 #쪽지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018년 5월 28일, 미국 플로리다 디랜드 동물 병원에 한 여자가 남자친구와 찾아왔다. 그녀는 반려견의 건강검진을 접수한다. 그러나 잠시 후, 프런트로 다시 찾아온 그녀는 쪽지 한 장을 수의사에게 건넨다. 이어, 직원들은 놀라운 기지를 발휘하며, 전 세계의 찬사를 받은 대처법을 보여준다.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hello🤍pokepoke.co.kr 포크포크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 포크포크 앱에서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 포크포크 인스타그램 🤍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카공족', 많이 보셨을 겁니다. 지난해 한 카페 손님이 일행과 대화를 나누던 중 '카공족'에게 받은 쪽지가 화제였는데요. 최근에는 "아메리카노 한 잔 시키고 점심, 저녁 과외를 한다", "중간에 식사도 하고 온다" 등 자영업자들의 하소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00:00 카페서 "떠들거면 내려가"…'카공족'이 보낸 황당 쪽지 01:04 "카공족, 이렇게까지 당해봤다" 카페 업주 하소연 줄줄이 02:09 "커피 한 잔 시키고 6시간 있어…학생 3명째 과외까지"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쪽지입니다. 연관어 볼까요? 어르신, 쪽지시험, 문의, 이벤트, 연락처, 채팅, 카페, 요청 이런 단어들 보이고 있네요. ▶ 기사 전문 🤍 ▶ 시리즈 더 보기 🤍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잇슈키워드, 시간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 보시죠. '쪽지'. 최근 한 카페가 고령의 손님에게 건넨 쪽지 내용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매장 이용 시간이 너무 길다, 젊은 고객이 아예 안 오고 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쪽지를 받은 손님의 아들이 해당 카페 이용 후기에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작성자는 아버지께 연유를 물어보니, "커피 한 잔 사고 오래 있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작성자는 문제가 있었다면 재주문 안 하고 오래 있었던 것일 텐데, "젊은 손님들이 카페 창 너머로 아버지를 보고 들어오지 않은 거냐"며 속상함을 드러냈습니다. 사연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선 '노인 차별'이라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카페 사장은 해당 손님이 매장에 7시간 머물러 조용히 안내하려고 쪽지를 건넸는데, "표현을 잘못했다"며 차별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카페 본사 측는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노인차별 #카페 #쪽지
들판 사이로 난 황량한 갈림길에서 한 여성이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해 무엇인가를 외칩니다. 여성이 가리키는 곳에는 한 남성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데요. 영상엔 습격 당시의 급박했던 순간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더 자세한 정보 🤍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 #SBS뉴스 #우크라이나 #러시아 #드론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꼭 끝까지 보세요 쿠키 영상 있음* 맘에 드는 이성에게 쪽지를 건네는 방법 .avi 누구나 한번 쯤은 해봤을 고전 스킬 쪽지 전짝시는 역시 마지막 깨알 반전ㅋㅋㅋㅋ [전지적 짝사랑 시점3] EP01 _ 전해줘 #전지적짝사랑시점3 #전짝시 #쪽지고백법 #전해줘 #저도_친해지고_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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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때문에 위·아랫집 간에 얼굴을 붉히는 일이 많은데요, 이번에는 어쩔 수 없는 층간소음을 양해해 달라는 윗집 어린이의 쪽지가 공개돼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위층 사는 아이가 붙인 쪽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3층에 사는 어린이라고 밝힌 아이는 "제가 학교에서 축구를 하다 다쳐 다리에 깁스를 했다"고 글을 써내려갔는데요. 아이는 딱딱하게 깁스한 발소리가 아랫집에 피해를 줄까 봐 걱정됐는지 "집에서 쿵쾅거리게 돼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어른스러운 말투를 적어낸 아이의 쪽지에 누리꾼들의 훈훈한 반응이 이어졌는데요. 누리꾼들은 "이유 있는 쿵쾅거림은 인정이다" "층간소음 걱정하지 말고 얼른 낫기나 해라"라며 아이에 대한 애정 어린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출처 : 보배드림) ☞더 자세한 정보 🤍 ☞[뉴스딱] 기사 모아보기 🤍 #SBS뉴스 #층간소음 #어린이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구청을 찾은 80대 할아버지가 직원에게 모욕적인 내용의 쪽지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자필로 쓴 것으로 보이는 쪽지에 '지금 제 얘기 잘 못 들으시잖아요, 여편네 아니면 자식이랑 같이 오세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원문 기사 더보기 🤍 [뉴스딱] 기사 더보기 🤍 #SBS뉴스 #여편네 #구청직원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비난쪽지로 뒤덮인 음식점…본사는 영업중단 조치 (서울=연합뉴스) 숨진 대전 교사 A씨의 가해 학부모 중 한 명이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음식점에 대해 해당 프랜차이즈 본사가 영업 중단조치를 내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프랜차이즈 본사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당 가맹점 관련 내용을 신속하게 확인 중"이라며 "이유를 불문하고 내용이 확인될 때까지 영업 중단 조치 중이며 향후 사실관계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공지했습니다. 해당 가게 출입문에는 시민들의 항의 쪽지가 빼곡하게 붙어있으며, '음식물 테러'를 당한 흔적도 확인됐습니다. 대전 교사 사망 이후로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해당 음식점을 비롯해 가해 학부모들이 운영한다고 알려진 사업장 두 곳의 정보가 공유돼 불매 움직임이 일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5일 오후께 대전 유성구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틀 만에 숨졌습니다. 대전 교사노조와 동료 교사들에 따르면 그는 2019년 유성구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중 친구를 폭행한 학생을 교장실에 보냈다는 이유 등으로 해당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고소를 당하고 수년간 악성 민원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작: 황정현·한성은 영상: 연합뉴스TV #연합뉴스 #대전교사 #학부모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 연합뉴스 페이스북→ 🤍 ◆ 연합뉴스 인스타→ 🤍
한동훈에게 쪽지 건넨 ‘KLO 부대’ 90대 참전용사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시~13시 20분) ■ 방송일 : 2023년 6월 27일 (화요일) ■ 진행 : 이용환 앵커 ■ 출연 : 김종혁 국민의힘 고양병 당협위원장, 복기왕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장윤미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정미경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용환 앵커] 이런 가운데 한동훈 장관이 그제 6·25전쟁 기념식에서 90대의 나이가 많으신 6·25 참전용사로부터 한동훈 장관이 이런 조그만 쪽지 하나를 전달받았습니다. 그것이 또 조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 모습이 또 카메라에 찰칵 포착이 되었습니다. 영상으로 잠깐 보시죠. 보시면 한동훈 장관, 옆에 앉아 계시는 어르신이죠. 90대 어르신. 6·25전쟁 참전용사입니다. 한동훈 장관에게 ‘자, 받으세요.’라고 하면서 쪽지 하나를 건넵니다. 한동훈 장관, 받자마자 어떤 글이 쓰여 있나 보고 저것을 끝내 주머니 같은 데 넣지 않고 저렇게 가지고는 휴대폰으로 사진도 찍네요. 저 쪽지를. 저 쪽지 안에는 그러면 어떠한 내용이 담겼을까요? 바로 이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저는 KLO 출신, 이분 성함. 이창건. 그리고 이런 글들을 썼는데 이 KLO가 이른바 그 켈로부대라고 불리는 곳인데. 켈로부대 같은 경우는 6·25 당시 활동한 비정규군 북파공작 첩보부대랍니다. 첩보부대니까 군번 같은 것이 없었을 것이잖아요. 그래서 그동안 이 대한민국이 이 첩보부대원들한테 별다른 대우를 해주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그러다가 올해 2월에 저분들에게 첫 공로금이 지급이 되었답니다. 그러자 저런 보상금을 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러면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동지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런 쪽지를 한동훈 장관이 건네받았던 것이죠. 어떻습니까? 김종혁 위원장님. 저 부분은 조금 우리가 어떤 의미를 조금 부여할 수 있을까요? *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도혜원 인턴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라이브 #뉴스alive #한동훈 #쪽지 #KLO부대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궁금한이야기Y #shorts 궁금한 이야기 Y 402회 (2018.04.20. 방송) 수상한 러브레터, ‘연쇄 쪽지남’의 정체는?
병들거나 싫증 났다는 이유로, 혹은, 너무 커버렸다는 이유로 버림받는 유기견 적지 않은데요. 이와는 다른 이유로 유기견이 된 한 강아지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눈물 부른 유기견 쪽지'입니다. 동두천의 한 애견유치원에서 보호 중인 수컷 푸들 강아지입니다. 혼자 대로변을 돌아다니던 걸 구조해 데려왔는데, 강아지 목에 쪽지가 걸려 있었다고 하네요. "똑똑하고 영리한 우리 장군이 발견하신 분, 잘 좀 키워주세요"로 시작하는 이 쪽지. 견주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연이 담겨 있었습니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아 자신은 정부가 운영하는 시설로 간다"며 강아지에게 미안해하는 마음이 빼곡히 적혀 있었습니다. 노인복지법에 따라 노인요양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경우 보통 배우자는 함께 입소할 수 있으나 반려동물과 관련된 입소 규정은 없습니다. 강아지를 보호 중인 애견유치원은 "주인과 헤어진 트라우마 때문인지 장군이가 불안해하고 있다"며 "임시 보호나 입양해 줄 사람을 기다린다"고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지금 주인처럼 좋은 주인 만나길", "견주님도 남은 삶 건강히 보내시길 바랄게요", "반려견도 함께 시설에 갈 방법은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dugfundog 신나개) ☞더 자세한 정보 🤍 ☞[오!클릭] 기사 모아보기 🤍 #SBS뉴스 #장군이 #유기견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한 경차 운전자가 주차장에서 받은 욕설 쪽지가 화제입니다. 경차 주차구역에 차를 댔을 뿐인데 옆에 주차한 수입 전기차 차주가 황당한 쪽지를 건넨 건데요.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경차 주차구역에 전기차 대놓고 되려 욕설'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경차 자리 주차했다가 욕설 담긴 쪽지를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수입 전기차가 좁은 경차 주차 구역에 꾸역꾸역 선까지 밟고 주차하고 있어서 그냥 옆자리 정중앙에 주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퇴근하려보니 욕설 적힌 쪽지를 주고 갔더라"며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종이 대신 건넨 쇼핑백에는 욕설이 가득했고 "인생 요따위로 살지 마라. 그러니 이런 차 타고 다니지"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는 겁니다. 글쓴이는 "경차 자리를 택한 전기차 차주가 불편함을 자초한 것 같다"며 "내 탓을 한다는 건 옆에 주차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같은데 그럴 거면 이중 주차랑 다를 게 뭐냐"고 억울함을 토로했는데요. 누리꾼들은 "경차 전용이라고 비워줄 의무는 없지만 차 대려면 똑바로 대야지" "주차 몸가짐도 면허 딸 때 같이 교육하면 안 되나요" "쪽지는 전기차 차주가 받아야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더 자세한 정보 🤍 ☞[오!클릭] 기사 모아보기 🤍 #SBS뉴스 #쪽지 #경차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아빠가 미안해" 길거리를 떠돌던 한 강아지, 유기견으로 보이는 강아지의 목줄에서 쪽지가 하나 발견됐는데요. 쪽지 내용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동두천에 있는 한 애견유치원이 최근 SNS를 통해 '대로변에 돌아다니던 아이 목에 걸려 있던 쪽지'라며 쪽지와 강아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쪽지에는 견주로 추정되는 남성의 글이 적혀 있었는데요. '똑똑하고 영리한 우리 장군이 발견하신 분 잘 좀 키워주세요'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아 정부가 운영하는 시설로 갑니다 부디 사랑하는 우리 아들 장군이를 부탁합니다'라고 자신의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보통 이러한 반려견 유기 사건이 일어났을 때 부정적인 여론이 나오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번엔 누리꾼들의 반응이 사뭇 다릅니다. '키우던 강아지를 보낼 수밖에 없었던 보호자 마음이 어땠을지 가슴 아프다', '장군이가 좋은 곳으로 입양 가길 바란다' 등의 의견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dugfundog) ☞더 자세한 정보 🤍 ☞[실시간 e뉴스] 기사 모아보기 🤍 #SBS뉴스 #실시간e뉴스 #반려견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4월 24일, '돈봉투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내자... 한 여성이 다가와 송 전 대표에게 인사를 합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메시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하는데요. 송 전 대표는 “뜻만 설명해 주세요”라고 말했지만, 여성은 글자가 적힌 쪽지를 건넵니다. 쪽지에는 뭐라고 쓰여있었을까요? #송영길 #돈봉투 #ytn실시간 #ytn
한동훈 집무실 가보니…액자 속 ‘그 쪽지’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시 20분~19시) ■ 방송일 :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서정욱 변호사,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최병묵 정치평론가 [김종석 앵커] 사실은 휴대전화 분실한 것보다 본질은 이것이겠죠. 한 장관이 윤석열 정부에 고마움 표시하는 저 쪽지를, 장관으로서 대신 받은 저 90대 노병의 손 편지. 이창건 선생님. 저희가 지난 월요일 뉴스 TOP10에서도 조금 비중 있게 준비를 했는데. 알려지기로는 저 과천 법무부 장관 집무실에 저렇게 액자로 한 장관이 조금 뒀다고 하더라고요? *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도혜원 인턴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채널A #뉴스top10 #뉴스탑텐 #한동훈 #참전용사 #쪽지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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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실화탐사대]는 토요일 밤8시50분 방송됩니다!! 더 많은 영상이 보고 싶으시다면~ - Subscribe Now! ▶▶ 🤍 - WAVVE ▶▶ 🤍 - iMBC ▶▶ 🤍 #실화탐사대 #빌라쪽지 #의문의쪽지 #매매부적 #실탐 #실화On #신동엽 #김정근 #강다솜 #실탐원픽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개가 너무 짖어서 쪽지를 남겼더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개가 너무 짖는다는 항의 글에 이런 쪽지가 되돌아왔다고 합니다. "할말이 있으시면 직접 찾아와 주시라" "개가 밤낮 가리지 않고 울어대 창문을 못 연다니 귀가 있으면 똑바로 말하세요"라고 쏘아붙이고 있죠. #반려견, #소음, #이웃
한동훈, 집무실에 ‘참전용사 쪽지’ 진열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시~13시 20분) ■ 방송일 : 2023년 6월 29일 (목요일) ■ 진행 : 이용환 앵커 ■ 출연 : 구자홍 동아일보 신동아팀 차장, 서정욱 변호사,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조기연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이용환 앵커] 저와 함께 나흘 전 서울 장충체육관으로 잠깐 가보시겠습니다. 이런 장면이 있었죠. 6·25전쟁 기념식에 한동훈 장관도 참석을 했고, 저 당시에 90대 어르신이죠. 6·25전쟁 참전용사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쪽지를 건네는 모습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분이 비정규 북파공작 첩보부대로 활동하셨던 분이잖아요? 그래서 그동안 첩보부대니까 군번 같은 것이 없어서 나라에서 제대로 대접을 못 받았는데, 올해 2월에 공로금을 받게 되자 ‘참 고맙다.’ 이런 내용 등등의 내용을 적은 메모를 한동훈 장관에게 전달해 준 바가 있었습니다. 저 쪽지를 전달한 이창건 님. 이렇게 이야기를 했죠? 이어서 한번 들어보시죠. 그래서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한동훈 장관이 그 집무실에 저 쪽지를 액자에 넣어서 이렇게 ‘가지고 있겠습니다.’라고 했는데 그 약속을 실제로 지켰다. 이런 기사들이 나왔더군요.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법무부 청사에 있는 한동훈 장관 집무실에 저렇게 액자에 쪽지가 끼워져 있습니다. 조기연 부위원장님은 혹시 이것을 보시면서 한 말씀 주시겠습니까? 어떤 말씀을 주시겠어요? *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도혜원 인턴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라이브 #뉴스alive #한동훈 #집무실 #쪽지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노병의 쪽지 알리려다”…한동훈 핸드폰 분실의 전말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시 20분~19시) ■ 방송일 : 2023년 6월 27일 (화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구자룡 변호사, 서용주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최병묵 정치평론가 [김종석 앵커] 한동훈 장관의 일거수일투족이 꽤 관심거리니까. 실제로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 찾은 이야기도 꽤 어제오늘 회자가 되어서 한 장관 측은 저 쪽지, 그러니까 한 90대 노병의 고마움을 표현한 쪽지를 조금 알리고 싶다가 그것 때문에 휴대전화를 의자에 두고 왔다. 이렇게 조금 알려지고 있더라고요? *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도혜원 인턴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채널A #뉴스top10 #뉴스탑텐 #노병 #한동훈 #휴대전화 #경찰 #분실 #쪽지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수수행 멤버들은 찬스 획득을 위해 쪽지시험을 치른다. SBS 목요일 예능 '수학 없는 수학여행' ☞ 밤 9시 본방송 #수학없는수학여행 #쪽지시험 #도경수 ▶ Homepage : 🤍 ▶ Subscribe SBS Entertainment : 🤍 *프로그램 다시 보기 ✔ SBS홈페이지: 🤍 ✔ WAV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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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궁금한이야기Y 183회 - 쪽지를 남기고 떠난 남자, 여의도 헌팅남은 누구인가? 2013-08-23 공식홈페이지 : 🤍 최신 영상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