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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그렇게 안전하면 니들이 마셔라 [백자 글, 곡] & ㅆㄷㄱ #14 시작 2:55 이른 아침 오발령 사태 (룬은 어디에?) & 굥정부가 북 위성발사에 호들갑을 떠는 이유 12:13 15일간 전방에서 진행되는 한미화력격멸훈련의 위험성 & 룬이 북에 적대감을 드러내는 이유 16:38 5.18을 떠올리게 하는 가공할 공안탄압의 시작 & 전쟁위기로 정권유지하려는 파시스트들 22:02 룬명신의 동물농장 출연은 왜?🔥& 룬의 사과하는 대상은 철저히 정치적인 집단들 29:58 '한국인의 마음속엔 우리가 있다(김태형 저)' & 출판기념 강연회 홍보 아닌 자랑 32:38 전쟁이 장난이냐? [백자 글, 곡] 35:22 전범기 단 자위대함의 부산진출 사건이 심각한 이유 & 변절자 하태경, 민경우의 심리 44:16 기시다는 북에 왜 회담제의를 하나? & 남은 우습게 보나 북은 두려워하는 일본의 속내 50:46 문정부 시절 남북문제 실패 원인 & 미국이 기시다를 이용하려는 이유 53:52 우크라이나전 결국 무기지원한 룬이 몰고 올 위험성 & 마무리 발언 58:50 굥 때문에 전쟁난다 [백자 글, 곡] Chapters by Nickee ▶ 자발적 관람료(국내) : 우리은행 1002 131 280705 백재길 (계좌) ▶ 자발적 관람료(해외) : 🤍 (페이팔) ▶멤버십 가입 : 🤍 ▶ 매주 화요일 밤8시 : 화요 민중가요 ▶ 매주 수요일 3시 : ㅆㄷㄱ(김태형, 백자 - 서울의 소리) ▶ 매주 목요일 밤10시 : 백자tv 정규생방 (+ 신희준 기타리스트) ▶ 매주 일요일 4시 : 동백아자씨(양희삼, 백자 - 더탐사) ▶ 백자 음반 구매 : 🤍
[앵커]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생전에 고미술품 중 백자를 유난히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삼성의 리움미술관이 국보를 포함해 조선백자 명품 180여 점을 한 자리에 모은 역대 급 전시를 엽니다. 27년 전 미국 경매에서 약 100억 원에 낙찰돼 화제를 모은 철화백자 항아리도 첫선을 보입니다. 이교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조선의 백자, 군자지향(君子志向)'전 2월 28일~5월 28일까지 / 리움미술관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 같은 조명 아래 달빛을 머금은 조선백자의 대규모 향연이 펼쳐집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화려한 매화와 대나무 그림이 돋보이는 국보 '청화백자 매죽문 항아리'가 시선을 사로잡는 등 시종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리움미술관 개관 이후 첫 도자기 기획전으로 국내외 명품 백자 185점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국보와 보물 백자 31점만 해도 국가지정문화재 조선백자의 절반이 넘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간송미술관 등 국내 8개 기관과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등 일본 6개 기관의 적극적 협력 덕분입니다. [이준광 / 리움미술관 책임연구원 : 일본에 건너간 지 오래된 작품들을 모아서 일반 관람객들에게 이렇게 선보일 수 있는 것에 대해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이번 전시회에선 베일에 싸여 있던 '철화백자 용문 항아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지난 1996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841만 달러에 낙찰돼 한국 고미술품 최고가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순백색과 회갈색이 대조를 이룬 조선 전기 항아리는 파격적 독창성에 감탄하게 하고, 당나라 시인 이백의 시가 새겨진 청화백자 등은 당대의 시대 정신과 문화를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이준광 / 리움미술관 책임연구원 : 조선 사람들이 이상적 인간상으로 여기던 군자의 풍모가 담겨 있다는 해석을 더해서 조선백자 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제안하는 전시입니다.] 왕실의 명품 도자기였을 뿐만 아니라 서민들의 생활 용기로 쓰였던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고, 순백의 색감과 투명한 질감에 스며있는 조선의 성리학적 가치와 미학을 재조명해볼 수 있습니다. YTN 이교준입니다. YTN 이교준 (kyoj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광복 70년 특별 기획] 위대한 유산 1부 2015.08.15 1부. 조선백자의 꿈 ▪ 천년고도 교토엔 ‘일본 속의 한국’이라 불리는 ’고려미술관‘이 있다! 지난 2월 일본 교토, 비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 사람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일본전역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재를 찾는 일에 평생을 바친 한 남자의 다큐영화 시사회다. 그가 떠난 지 25년이 지났건만 일본인들은 왜 그를 반추하는 것일까? 천년고도 교토의 외곽에 자리잡은 ‘고려미술관‘을 일본인들은‘일본 속의 한국’이라 부른다. 이 곳을 세운 사람은 다름 아닌 재일교포 1세대 정조문(1918~1989). 조센징이라는 차별 속에서 울분을 참아가며 평생을 바쳐 수집한 1700여점의 유물이 그 고려미술관을 가득 채우고 있다. 그것은 바로 일본 전역을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던 우리 문화재들이었다. 그의 헌신적 노력으로 세워진 고려미술관은 해외에서 우리 문화재만을 소장 전시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미술관이다. ▶For more videos visit us at 🤍 정조문, 조창수, 윤삼균.. 이국땅에서, 떠도는 우리 문화재 를 지킨 ‘1세대 문화전사들’ 발굴 조명! EBS가 광복 70년 특별기획으로 준비한 '위대한 유산' 2부작은 세계를 떠도는 우리 문화재를 지켜내기 위해 이국땅에서 헌신적으로 자신의 생애를 바친 숨은 영웅들에 관한 인물탐사 다큐멘터리이다. 일본 교토 한가운데 100% 우리 문화재만을 소장 전시하는 ‘고려미술관’을 지어 일본사회에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 선 재일동포 1세대 정조문과 한국전쟁 당시 밀반출된 고종황제의 어보 등 총93점에 달하는 국보급 문화재를 미국 현지에서 발굴해내고, 조건없이 고국으로 돌려보내는데 헌신을 다한 재미동포 조창수와 윤삼균이 바로 그들이다. 미국, 일본 현지취재를 통해 숨은 영웅들의 치열한 삶의 궤적 추적! & 우리 문화재 디아스포라(=문화재 유랑) 현주소 '위대한 유산' 제작진은 이들 숨은 영웅들의 알려지지 않은 삶의 궤적을 추적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을 수차례 오가며 현지 취재했다. 직계가족과 지인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드러난 숨겨진 일화들 중 일부는 다큐 드라마로도 재연됐다. 또한 본 다큐멘터리는 현재 전세계를 떠돌고있는 16만여점에 이르는 ‘우리 문화재 디아스포라(Diaspora- 유랑)’의 현주소를 알리는 동시에, 인류 공동의 자산인 ‘문화재’의 가치와 보존에 관한 특별 보고서이기도 하다. ▶Subscribe to the EBSDocumentary Channel here :) 🤍 ▶For more information visit us at 🤍 ▶Check out what we're up to elsewhere: 🤍
노동가요, 민중가요의 대부 김호철 선배님의 신곡입니다. 속이 다 후련해집니다. - 김호철 선배님 유튜브 🤍 윤민석 선배님이 마스터링을 해주셨네요. 거장 두 분의 역작 고맙습니다. - 윤민석 선배님 유튜브 🤍 • 영상제작 : 탱 ▶️ 자발적 관람료(국내) : 우리은행 1002 131 280705 백재길 (계좌) ▶️ 자발적 관람료(해외) : 🤍 (페이팔) ▶️멤버십 가입 : 🤍 ▶️ 매주 화요일 밤8시 : 화요 민중가요 ▶️ 매주 수요일 오후3시 : ㅆㄷㄱ (김태형, 백자) ▶️ 매주 목요일 밤 10시 : 백자tv 정규생방 (+ 신희준 기타리스트) ▶️ 매주 일요일 오후4시 : 동백아자씨 (양희삼, 백자) ▶️ 백자 음반 구매 🤍
지난해 수중탐사에서 발견된 마도 4호선 6백여 년 전에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배는 최초로 발견된 조선시대 선박이다. 침몰된 선박에서는 접시, 잔, 발 등 일상생활용기로 사용되던 백자가 다량 발견됐다. 조선은 왕실에서부터 서민에 이르기까지 백자를 사용하고 선호하던 국가였다. 화려한 청자를 선호했던 고려와 달리 조선은 왜 희고 맑은 백자를 선호했던 것일까? 유교를 이념으로 청렴함과 결백함을 추구했던 조선. 백자는 조선의 이념을 담기에 충분했다. 무늬가 없는 희고 맑은 순백자를 대표로 사용하는 안료와 무늬에 따라 그 모양을 달리 했던 조선백자. 그러한 백자의 순수함과 예술성. 백자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특성을 잘 이해했던 조선의 왕실은 국영 백자 가마인 '사옹원 분원 관요'를 설치했는데 이는 백자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었다. 사옹원 분원은 조선의 왕실과 중앙정부에서 필요로 하던 왕실도자기를 만들던 곳으로 1467년, 경기도 광주에 설치됐다. 땔감 조달을 위해 대체로 광주 지역 일대에서 10년 주기로 이동을 해야 했다. 그러나 이동을 할 때마다 막대한 비용과 주민들의 마찰로 늘 어려움을 겪었고 1752년 지금의 남종면 분원리에 정착하게 되었다. 정착과 함께 분원이 안정화 되면서 당시 유난히 크고 아름다운 백자가 많이 생산됐다. 특히 왕실도자기를 생산하던 분원은 일반도자기와 달리 내화토로 만든 큰 그릇인 갑발을 사용해 그릇이 불에 직접 닿거나 불순물이 붙지 않도록 했으며 그 품질은 최상급을 자랑했다. 사옹원 분원은 약 420년 간 왕실도자기를 생산하며 조선백자의 산실로 자리 잡았고 그 과정에서 조선백자의 발전을 이끌었다. 최고의 재료와 최상의 방법으로 왕실도자기를 만들며 조선백자를 꽃 피웠던 사옹원 분원. 당시 만들어진 조선백자는 현대까지 그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
#leeum_exhibition 《조선의 백자, 군자지향 君子志向》 2023. 2. 28.(화) – 2023. 5. 28.(일) 그라운드갤러리, 블랙박스 정밀한 감수성으로 경외감이 드는 높은 격조의 백자에서부터 무심결에 빚어 놓은 듯 수수하고 소박한 백자에 이르기까지, 총 185점의 다채로운 조선백자를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관람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𝗝𝗼𝘀𝗲𝗼𝗻 𝗪𝗵𝗶𝘁𝗲 𝗣𝗼𝗿𝗰𝗲𝗹𝗮𝗶𝗻, 𝗣𝗮𝗿𝗮𝗴𝗼𝗻 𝗼𝗳 𝗩𝗶𝗿𝘁𝘂𝗲 Feburary 28, 2023 – May 28, 2023 Ground Gallery, Black Box In this exhibition, we explore all of the many characteristics of Joseon white porcelain, from royal white porcelains with their awe-inspiring precision to plain white porcelains that seem to have been made with nonchalance. Which of these wonderful white porcelains made the deepest impression on you? 🎬 Directing & Editing 🤍mikaelkym_agency 🎬 3D Motion Graphics 🤍tangomike_official #조선의백자 #군자지향
[앵커]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생전에 고미술품 중 백자를 유난히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삼성의 리움미술관이 국보를 포함해 조선백자 명품 180여 점을 한 자리에 모은 역대 급 전시를 엽니다. 27년 전 미국 경매에서 약 100억 원에 낙찰돼 화제를 모은 철화백자 항아리도 첫선을 보입니다. 이교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조선의 백자, 군자지향(君子志向)'전 2월 28일~5월 28일까지 / 리움미술관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 같은 조명 아래 달빛을 머금은 조선백자의 대규모 향연이 펼쳐집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화려한 매화와 대나무 그림이 돋보이는 국보 '청화백자 매죽문 항아리'가 시선을 사로잡는 등 시종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리움미술관 개관 이후 첫 도자기 기획전으로 국내외 명품 백자 185점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국보와 보물 백자 31점만 해도 국가지정문화재 조선백자의 절반이 넘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간송미술관 등 국내 8개 기관과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등 일본 6개 기관의 적극적 협력 덕분입니다. [이준광 / 리움미술관 책임연구원 : 일본에 건너간 지 오래된 작품들을 모아서 일반 관람객들에게 이렇게 선보일 수 있는 것에 대해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이번 전시회에선 베일에 싸여 있던 '철화백자 용문 항아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지난 1996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841만 달러에 낙찰돼 한국 고미술품 최고가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순백색과 회갈색이 대조를 이룬 조선 전기 항아리는 파격적 독창성에 감탄하게 하고, 당나라 시인 이백의 시가 새겨진 청화백자 등은 당대의 시대 정신과 문화를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이준광 / 리움미술관 책임연구원 : 조선 사람들이 이상적 인간상으로 여기던 군자의 풍모가 담겨 있다는 해석을 더해서 조선백자 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제안하는 전시입니다.] 왕실의 명품 도자기였을 뿐만 아니라 서민들의 생활 용기로 쓰였던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고, 순백의 색감과 투명한 질감에 스며있는 조선의 성리학적 가치와 미학을 재조명해볼 수 있습니다. YTN 이교준입니다. YTN 이교준 (kyoj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광주시 일대에는 도자기를 굽는데 필요한 흙이 나오며, 나무와 물이 풍부합니다 서울과 가깝고 운반의 편리성으로 인해, 1752년 궁중음식을 담당하던 사옹원의 분원으로 지정됐고 이후 130여년 동안 285개소의 가마터가 번창했습니다 조선 후기에는 여러 계층의 수요와 요구에 따라 자기의 모양과 무늬가 다양해졌으며, 청화백자의 중심지로 발전했습니다.
어둠 속 빛나는 도자기…조선 백자 국보·보물 한자리에 [앵커]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은 생전 조선 시대 백자를 유독 아꼈다고 하는데요. 리움미술관이 국보와 보물을 포함해 조선백자 18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깜깜한 전시장을 밝히는 조선의 명품 백자 함께 보시겠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칠흑같이 어두운 전시장, 조선의 백자가 조명을 받으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냅니다. 화려한 매화와 대나무가 그려진 '청화 매죽문 항아리'는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생전 무척 아꼈다고 전해지고, 곡선의 몸체가 빼어난 병은 참기름병으로 쓰이다 사라질 뻔했지만 간송 전형필이 사들여 국보로 지정된 사연이 있습니다. 맑고 깨끗한 백자 개호, 넉넉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달항아리까지…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백자 59점 가운데 절반이 넘는 31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기둥도 벽도 없이 쇼케이스에 담은 백자는 압도적인 경험을 줍니다. 어둠 속에서 사방으로 돌아가며, 한 점씩 몰입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준광 / 리움미술관 책임연구원] "(요즘 관람객들은) 스스로 특별한 공간에 있었던 경험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관람객들의 집중도가 가장 높은 전시 초반 국보와 보물을 한꺼번에 펼치는 스펙타클한 모습을 연출해보고 싶었고요." 아랫층 전시장에선 한층 밝은 분위기에서 철화, 동화 등 재료를 통한 백자의 역사를 볼 수 있고, 서민들이 쓰던 수수한 조선의 그릇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상 최대 규모 조선 백자전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지극히 화려하면서도, 지극히 친근한 백자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bako🤍yna.co.kr) #조선백자전 #리움미술관 #달항아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Artist : 백자 Site : 🤍 [On Stage Session] 🤍 Presented by (재)NHN Culture Foundation website : 🤍 Created by Studio Lovo website : 🤍
종로 피맛골서 나온 조선백자 항아리, 보물 된다 2009년 서울 종로구 청진동 피맛골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백자 항아리 세 점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15∼16세기 경기도 광주 관요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 항아리는 3점이 한꺼번에 발굴됐으며 현재는 서울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호림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려 수월관음보살도도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청화백자 고령토, 신비의 흙 - 화이트골드 01-03 Kaolin, the magical soil
이 영상은 2023년 3월 2일(목) 리움미술관 강당에서 진행된 《조선의 백자, 군자지향 君子志向》 큐레이터 토크 기록 영상입니다. 리움미술관에서는 여러 종류의 조선백자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도자기 주제 기획전《조선의 백자, 군자지향 君子志向》을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장식기법과 제작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특징을 보이는 조선백자를 소개하고, 이를 감상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그 안에는 군자의 덕목이 담겨 있음을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이번 강연은 전시를 기획한 리움미술관 큐레이터에게 직접 전시의 의의와 더불어 조선백자에 깃든 다양한 면모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조선의 백자, 군자지향 君子志向》 2023. 2. 28.(화) – 2023. 5. 28.(일) 그라운드갤러리, 블랙박스
달항아리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든 특별한 공간이 분청사기‧백자실에 있습니다. 온 방을 하얀 한지로 도배 하였고, 방 한가운데에는 달항아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항아리 뒤로는 영상이 흐르고 있는데요, 방의 크기과 영상의 크기는 한옥의 공간을 염두해 두고 연출하였습니다. 방 한가운데 놓여있는 항아리 그리고 그 항아리 뒤에 흐르는 영상을 함께 감상해 보세요. #국립중앙박물관 #NationalMuseumofKorea #NMK #분청사기백자실 #분청사기 #백자 #상설전시관 #힐링 #달항아리 #달멍 #김환기 #최순우 #항아리 전시실 소개 ☞ 🤍 | 국립중앙박물관 더 알아보기 |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 ☞ 🤍 트위터 ☞ 🤍 블로그 ☞ 🤍 페이스북 ☞ 🤍 인스타그램 ☞ 🤍 유튜브 ☞ 🤍 네이버TV ☞ 🤍 오디오클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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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또다시 촛불 [이혜진 글, 곡] & ㅆㄷㄱ #12 시작 6:20 강약약강인 일본의 집단심리 -일본정부의 앞잡이 노릇을 자처하는 굥정부 10:40 사회를 바로잡으려고 촛불을 드는 진보 & 돈을 위해서라면 죽을 수도 있는 자들 Don't Look Up 추천 19:46 오염수 방류 후 수산물을 수입하게 되면 벌어질 일들 &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한 가지 방법 22:48 광주 민중항쟁을 겪으면서 달라졌던 미국에 대한 인식 26:39 민족을 위해 희생한 열사들의 역사 31:42 5.18 광주에서 구현되었던 대동세상, 우리 공동체 & 범죄가 거의 없었던 동학 세상 35:14 빨래건조대 [백자 글, 곡] & WP기사의 댓글 대서특필 사건 42:23 젤렌스카가 한국에 온 이유 & 젤렌스키가 전쟁을 좋아하는 이유 48:06 색깔공격이 통하지 않자 도덕성 공격을 하는 국짐당의 속내 - 김남국 사태의 본질 1:00:30 점점 악화일로인 민생걱정 & 전국촛불(5/20), 5.18 광화문 뮤지컬 광고 1:01:27 1년이 10년같다 [백자 글, 곡] Chapters by Nickee ▶ 자발적 관람료(국내) : 우리은행 1002 131 280705 백재길 (계좌) ▶ 자발적 관람료(해외) : 🤍 (페이팔) ▶멤버십 가입 : 🤍 ▶ 매주 화요일 밤8시 : 화요 민중가요 ▶ 매주 수요일 3시 : ㅆㄷㄱ(김태형, 백자 - 서울의 소리) ▶ 매주 목요일 밤10시 : 백자tv 정규생방 (+ 신희준 기타리스트) ▶ 매주 일요일 4시 : 동백아자씨(양희삼, 백자 - 더탐사) ▶ 백자 음반 구매 : 🤍
전통적인 방식으로 고려 백자의 정신을 잇고 있는 마순관 장인😊 #마순관 #도예명장 #고려백자
분청사기·백자실은 조선 도자기의 특징인 한국적인 자연미에 주안점을 두고, 현대인을 위한 휴식과 감상의 공간으로 디자인했습니다. 백자에 그림 그려진 자연의 소중한 생명들, 분청사기에 보이는 흙의 질감과 유약의 다채로운 변화 등을 전시장 곳곳에 자연스럽게 연출했으며, 전시를 감상하는 동안 누구나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지는 휴식의 시간이 되도록 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NationalMuseumofKorea #NMK #분청사기백자실 #분청사기 #백자 #상설전시관 #힐링 전시실 소개 ☞ 🤍 | 국립중앙박물관 더 알아보기 |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 ☞ 🤍 트위터 ☞ 🤍 블로그 ☞ 🤍 페이스북 ☞ 🤍 인스타그램 ☞ 🤍 유튜브 ☞ 🤍 네이버TV ☞ 🤍 오디오클립 ☞ 🤍
백자철화범선문항아리, 정조문과 고려미술관.
[YTN 기사원문] 🤍 [앵커]담백한 아름다움을 지닌 백자에 푸른 빛깔 먹으로 고결한 성품을 그렸습니다.조선시대 청화백자 5백여 점을 모은 기획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립니다.나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두 눈 부릅뜬 청룡이 순백의 항아리를 휘감고 위용을 자랑합니다.중국 명대에 건너온 청화백자는 조선왕실의 다섯가지 예(禮)와 ...
18세기에 제작된 귀한 향유병! 청화백자 추초문 향유병의 감정가는?! [TV쇼 진품명품] 20200823
[YTN 기사원문] 🤍 [앵커]담백한 아름다움을 지닌 백자에 푸른 빛깔 먹으로 고결한 성품을 그렸습니다.조선시대 청화백자 5백여 점을 모은 기획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립니다.나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두 눈 부릅뜬 청룡이 순백의 항아리를 휘감고 위용을 자랑합니다.중국 명대에 건너온 청화백자는 조선왕실의 다섯가지 예(禮)와 ...
청화백자, 유럽 왕실 귀족 도자기 - 화이트골드 01-01 white and blue porcelain, luxuries of European nobility
[2022 박물관역사문화교실] 7강 주 제: 청화백자와 세계 문물교류 강연자: 장남원(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일 시: 2022. 4. 27.(수) 오후 2시 박물관역사문화교실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 및 한국과 세계의 역사·문화 관련 주제로 해당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강좌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유튜브에서 실시간 강의로 진행되며, 강의 시간에 유튜브에 접속하면 누구나 강의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 ☞ 교육∙행사 ☞ 교육 신청 ☞ 박물관역사문화교실’에서 확인하세요. ▶ 🤍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역사문화교실 #인문학 #강좌 #NMK #청화백자 #코발트 #경덕진 #문물교류 #동인도회사 #조선청화백자 | 국립중앙박물관 더 알아보기 |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 ☞ 🤍 트위터 ☞ 🤍 블로그 ☞ 🤍 페이스북 ☞ 🤍 인스타그램 ☞ 🤍 유튜브 ☞ 🤍 네이버TV ☞ 🤍 오디오클립 ☞ 🤍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박물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대중들을 위해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직접 설명하는 5건의 국보급 유물을 시리즈로 소개합니다.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 연휴를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의 온라인 문화콘텐츠를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소개하는 『내가 좋아하는 소장품』 영상은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오후 2시에 공개 됩니다. - 9.30.(수) 잔무늬 거울 - 10.1.(목) 금관 - 10.2.(금) 반가사유상 - 10.3.(토) 경천사 십층석탑 - 10.4.(일) 백자 끈무늬 병 #국립중앙박물관 #NationalMuseumofKorea #NMK #Treasure #K_Treasure #문화재 #국보 #보물 #백자끈무늬병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 바로가기 ☞ 🤍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 재발견 시리즈 오천년의 미, 조선 백자의 정점 사기장 한상구
뛰어난 제작기술과 작품성으로 당시의 역사문화를 담고 있는 조선 백자.출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조선 사람들이 폭넓게 사용한 백자에 대해 알아본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
경남 함안에서는 조선시대 백자모양을 닮아 붙여진 이름 ‘백자멜론’ 수확이 한창인데요. 백자멜론은 우리 한국 사람들이 먹기에 아삭거림이 좋아서 씹을 때 느낌이 참 좋다는데요. 낙동강과 남강변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함안 멜론은 당도 역시 굉장히 높습니다. 당도는 평균 13브릭스, 특히 실온에 10일 정도 보관해도 맛이 변하지 않아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 백자멜론은 국내시장은 물론 말레시아와 싱가포르 등 동남아 시장까지 판로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삭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백자멜론! 6시내고향에서 만나볼까요? ▶주요내용 -함안 S.K -백자멜론 수확 -백자멜론 선별작업 -백자멜론 음식 ▶제작진 김수연 PD / ENG 박성범, 김태현 촬영감독 / 박수진 작가 / 이예원 아나운서 #6시내고향 #경남 #함안 #백자멜론 #당도 #백자 #멜론 #과일 #음식 #여행
【 앵커멘트 】 현대 도예가들이 지향해야 할 최고의 경지란 찬사를 받는 예술작품이 조선백자인데요. 역대 최대 규모의 조선백자전이 오는 28일부터 열립니다. 조선백자의 미감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를 정설민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매화와 대나무가 사실적이면서도 화려하게 그려진 청화백자. 철 성분의 물감으로 포도 덩굴을 강렬하고 묵직하게 표현한 철화백자.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조선 백자의 절반이 넘는 31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인터뷰 : 이준광 / 리움미술관 책임연구원 - "관람객 여러분의 시선이 닿는 모든 곳에 지정문화재가 있게 배치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조선 백자의 절정의 수준을 한꺼번에 가늠하실 수 있게…." 왕실에서 사용하던 최고급 도자기부터 지방의 서민들이 쓰던 그릇까지, 500년 조선의 모든 백자를 선보입니다. 특히 일본으로 건너갔던 백자 34점도 이번 전시를 위해 잠시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높이 45.1cm의 보름달 모양의 백자, 장인의 숙련된 기술이 필요해 소량만 제작된 18세기 달항아리입니다. 일본 개인이 소장하던 것이 다음 달 뉴욕 경매에 오르는데, 추정가만 최고 25억 원입니다. ▶ 인터뷰 : 이학준 / 크리스티 코리아 대표 - "세계 도자기 역사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독특한 형태의 한국을 대표하는 도자기입니다." 품격과 자기수양 등 시대정신을 담은 조선의 백자가 현대인에게도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MBN뉴스 정설민입니다. [jasmine83🤍mbn.co.kr] 영상취재 : 민병조 기자 영상편집 : 김미현 #MBN뉴스7 #리움미술관 #조선백자 #크리스티 #달항아리 #정설민기자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 MBN 페이스북 🤍 MBN 인스타그램 🤍
미술작품, 감정, 한국고미술협회, 백자, 미술품
문명 발달의 숨은 공로자 숲! 지혜롭게 숲을 순환시킨 조상 덕에 최고의 조선백자가 탄생 한 번 더 조상의 지혜에 감탄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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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혼란과 부침을 겪었던 근대로의 이행기에서 우리의 도자기는 후대로 전승되지 못했습니다. 특히 조선의 예술 중 핵심이라고 꼽을 수 있는 청화백자가 대표적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끊어진 이 명맥의 형태와 색감을 되살리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과거에 다뤄지지 않았던 맥락을 풀어내는 백암요의 이정은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In the transition toward the modern era, which was comprised of so many disarrays and chaos, Korean ceramics were not handed down to future generations. Especially among those were Cheonghwa Baekja, which is considered to be the essence of Joseon's art. Let us listen to the story of porcelain artist Jeong-eun Lee of Baekamyo, who revives the form and color of the once lost identity of Korean art, and unravels a context that has not been dealt with in the past with a modern view. "Continuing Legacy of the Cheonghwa Baekja." In the transition toward the modern era, which was comprised of so many disarrays and chaos, our ceramics were not handed down to future generations. Especially among those were Cheonghwa Baekja, which is considered to be the essence of Joseon's art. Let us listen to the story of porcelain artist Jeong-eun Lee of Baekamyo, who revives the form and color of the once lost identity of Korean art, and unravels a context that has not been dealt with in the past with a modern view. This talk was given at a TEDx event using the TED conference format but independently organized by a local community. Learn more at 🤍
분원 전성기 때의 작품, 청화백자 국화문 주병의 추정 감정가는?!
0:00 1년이 10년 같다 [백자 글, 곡] 5:52 ㅆㄷㄱ #11 시작 & 굥정부 1년이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 & 민주시민들이 TV를 못보는 이유 10:14 굥정부 1년 집권 최악의 망언은? & 미국에서 받은 선물의 숨은 의미? 13:10 양회동 열사의 유서가 시사하는 바와 민주시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 사도-메저키스트 굥명신 20:51 美日만 돕고 있는 자존감 낮은 굥 / 취임 1년 기자회견을 동영상으로 대체한 이유 23:20 세계 최고수준 가계빚의 그늘과 불평등의 심화 / 정치경제의 중요한 상관관계 28:40 굥에 대한 MZ세대의 높은 부정평가가 의미하는 바 & 정치혐오의 영향 32:57 개인주의세대(보수) vs. 집단주의세대(진보) - 5/24 김태형 소장님 신간발매 35:52 친일파가 아니라 일본놈일세 [백자 글, 곡] 38:04 본질이 다르지 않은 개인(이기)주의 vs. 집단(우리)주의란? 42:40 버트럼 그로스(Bertram Gross)가 말하는 파시즘의 본질 & 현대의 효과적인 지배방법 50:38 굥의 빵셔틀 외교의 심각함 & 방사능오염수 문제 & 기시다 발언이 의미하는 바 53:06 한미일 군사동맹의 위험함 56:00 굥정부 부정평가 중에서도 김명신에 대한 분노가 높은 이유 & 대정부 투쟁에 대한 전망 1:01:22 촛불이 이긴다 [백자 글, 곡] 챕터 : 니키 소닉진 님. ▶ 자발적 관람료(국내) : 우리은행 1002 131 280705 백재길 (계좌) ▶ 자발적 관람료(해외) : 🤍 (페이팔) ▶멤버십 가입 : 🤍 ▶ 매주 화요일 밤8시 : 화요 민중가요 ▶ 매주 수요일 3시 : ㅆㄷㄱ(김태형, 백자 - 서울의 소리) ▶ 매주 목요일 밤10시 : 백자tv 정규생방 (+ 신희준 기타리스트) ▶ 매주 일요일 4시 : 동백아자씨(양희삼, 백자 - 더탐사) ▶ 백자 음반 구매 : 🤍
[백자공예상자]는 2020~2021년 서울공예박물관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프로젝트팀과 개발한 이동형 한국공예아카이브 상자입니다. 조선~근대기 한국 백자의 대표적인 재료와 기법을 분석하여 표본으로 재현하는 과정에 내재된 지식정보를 아카이빙하여 콘텐츠로 구성하였습니다. 제작총괄 : 서울공예박물관 수집연구과 영상제작 : 김상규, 장현수 영상편집 : 디플랫 #서울공예박물관 #SeMoCA #SeoulMuseumofCraftArt #한국공예아카이브
#김태형 #백자 #김건희 #윤석열 #굴욕외교 서울의소리 유튜브 계정은 지난 6월부터 모든 수익 창출이 정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유튜브 측이 수익 창출을 재개하기는 커녕 윤석열 지지자들의 악성 신고를 이유로 11월 15일자로 연계 계정까지 모든 수익 창출을 정지했습니다. 서울의소리 정상운영을 위해 구독자 여러분들께 정기후원 신청을 호소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이 있기에 지금의 서울의소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기후원: 🤍 ✅일시후원: 국민은행 794001-04-154041 서울의소리(강경자) ✅전화후원: 1877-1590 ✅페이팔 후원: 🤍 ✅고펀드미 후원: 🤍 ✅김건희 다큐 '퍼스트레이디는 없다' 제작 리워드 펀딩 신청하기: 🤍 ✅멤버십: 🤍 ✅책 개벽 주문하기: 🤍 ✅응징언론 서울의소리 보기: 🤍 ▲ 서울의소리 정규 방송 안내 ▲ △ 월~금 오전 8시 : 유용화의 뉴스코멘터리 △ 월~금 오후 8시 : 이정헌의 허니라이브 △ 월수금 오후 1시 : 박예슬의 톡터뷰 △ 월 오후 3시 : 백은종 양희삼 안진걸의 세상속으로 △ 화 오후 1시 : 백은종 깨어있는 대구 시민들의 가짜뉴스 팩트 체크 오후 5시 : 백은종 정대택의 응징의 부활 △ 수 오후 3시 :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 목 오후 2시 : 김맹구와 선을 넘는 사람들
최고의 가치, 청화백자 - 화이트골드 01-06 Luxuries for royalty
푸른빛이 도는 표면에 푸른색 안료로 그린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는 도자기 한 점 등장! 의뢰품에는 특히 감정위원조차 보기 힘들 정도로 귀한 바다 생물이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 도자기에 그려진 바다 생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다양한 그림의 의미와 도자기 연대 추정 방식까지 함께 알아 볼까요? 쇼감정단 : 최은주(탤런트), 김나니(국악인), 유재환(작곡가 겸 가수)
기존 영상에 오타가 있어서 수정 후 다시 올렸습니다 - 영상 : 유승우 - 자료 : 촛불행동, 이호 작가님 촛불의 노래 백자 글.곡 *무너진 자존심을 일으켜 세우자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우리들의 힘으로 바로 세우자 촛불의 노래 항쟁의 노래 부르면서 1. 아주 오래전부터 나라를 위하여 한 몸 기꺼이 바친 위대한 국민들 오늘 저 악의 무리를 무찌르기 위하여 다시 거리에 서네(*) 2. 대체 얼마나 많은 우리 아이들이 죽어야만 하는가 꽃다운 목숨들 이젠 더 참을 수 없어 더는 견딜 수 없어 다시 거리에 서네(*) * 촛불의 노래 음반(usb) 구입하기 🤍 - ▶ 자발적 관람료(국내) : 우리은행 1002 131 280705 백재길 (계좌) ▶ 자발적 관람료(해외) : 🤍 (페이팔) ▶멤버십 가입 : 🤍 (광고) 대진연이 만드는 유기농쿠키 '함께 과자' 🤍 ▶ 매주 일요일 밤 8시 : 백자tv 정규생방 (+ 신희준 기타리스트) ▶ 매주 화요일 밤8시 : 화요 민중가요 ▶️ 풍자쏭 usb 주문하기 🤍 ▶ 백자 음반 구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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